리트릿코리아(주)

9월 21일,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템플(Temple)이란 단어에 대해 살펴 보았어요. 한국에서는 템플을 흔히 불교 공간으로만 생각해요. 실상은 세계 곳곳의 다양한 문화와 종교에서 템플이 평화와 포용, 공존의 상징으로 활용되고 있어요. 이 정보는 우리의 생각을 새로운 세계로 열어줍니다. 9/11 테러로 큰 상처를 입었던 미국에서는, 해마다 다양한 종교 지도자들이 ‘템플’에서 합동 추도와 평화 기도식을 진행합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유대교와

“한강의 기적”이란 말을 들었던 한국인들의 DNA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탄탄입니다. 전쟁의 폐허에서 결국은 다시 일어서내고, 거기서 멈추지 않고, 선진국 대열까지 들어간 우리 한국인들에 대해 무척 궁금합니다. 그 비결이 어떤 것이라고 여러분은 생각하나요? 저는 가족들이 더 이상 배고프지 않도록, 나라를 잃는 일이 더 이상 없도록 만들고 말겠다는 고귀한 목표 Noble Goals가 뿌리였다고 생각해요. 그 선조들의 기여로 이젠 배고픔은 없고,

집중이 안 될 때, “나는 이렇게 한다”는 방법, 어떤 것을 갖고 있나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하여 해요. 여러분은 삶에서 ‘고귀한 목표 Noble Goals’라고 부를 만한 것으로 어떤 것을 갖고 계신가요? 몰입하기 시작될 때, 뇌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저는 강의나 코칭을 시작할 때 고객들의 얼굴에 연한 근심이 있는 것이 보이곤 한답니다.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고, 서로 생각과 감정에 대한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질문을 마주하는 날이 있습니다. 회사 일에 지쳐 퇴근길 지하철에 우두커니 앉아 있거나, 주말 아침을 허무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저 역시 이와 비슷한 시기를 지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 깨달은 건, 단순히 목표를 세우는 것과 삶의 목적을 발견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었어요.자주 주변에서 듣는 익숙한 “목표”라는 단어의 의미는 “올해 안에 승진하기”, “10kg 감량하기”처럼 구체적이고

무려 75년간 724명의 삶을 추적한 데이터! 바로 하버드 성인 발달 연구소가 전해준 삶의 비밀을 나눠 드리려고 합니다.밀레니얼 세대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80% 이상은 부자가 되겠다고, 절반은 유명해지겠다고 답했습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더 많이 이루고, 더 열심히 일해야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하지요. 하지만 75년에 걸친 장대한 연구가 보여준 결론은 아주 단순했습니다.👉 우리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드는